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룰 걸 이뤘다는 느낌과..
내가 미쳤지라는 생각...
그러면서도 이제 랭크 심해에 빠지면 어쩌지...
언제부터 시작할까... 라는 고뇌...
무지하게 오래걸렸다라는 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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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규님 컴퓨터 본체가 원래대로 돌아왔습니까? 그렇다면 다행입니다만. 누차 언급했듯이 오래가지 못 합니다.
... 으앙 시한부 선고라니. 컴퓨터 본체야 복원 시킬 때마다 켜지긴 하졍.
긴 여정이었군염 ㅋㅋ
레벨 30 찍었으니 깔끔하게 게임 접고 이제 공부에 매진하라는 것은 너무 지나친 참견일까요? 솔직한 심정으론 그리하였으면 좋겠지만 이런 말을 한다는 게 너무 주제넘어보일까 걱정이네요ㅜㅜ 덧, 창규님 저 롤 계정 삭제하였어요. 롤 하느라 계속 과제가 밀리니 화가나서 마우스 선을 뽑아서 친구한테 숨겨달라고 했구요, 그리도 내친김에 계정도 삭제했답니다ㅜㅜ 꼭 다시 한 번 1:1 해보고 싶었는데 말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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