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쨌던 살아 있으니 주절일 수 있다.
내 아이디가 아직 살아있어 즐거웁다.
절이 싫어 중이 떠나자니 배고프고 절이 싫어 절을 바꾸자니 힘이없다.
그래도 산다.
이럴땐 한잔...!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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