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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44 만월(滿月)
작성
12.04.03 11:36
조회
782

걍 김치볶음밥이나 해 먹어야지 하다가...

제대로 망했습니다.

김치와 밥의 비율을 조절 못해서 말이죠.

뭐 이정도면 되겠지 하다가...

너무 짜요....

그냥 계량컵을 이용할 걸 그랬나 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12.04.03 11:59
    No. 1

    밥을 더 넣고 새로 볶으시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2.04.03 12:15
    No. 2

    밥이나 야채를 넣는 수밖에 없죠. ㅎㅎ

    양파나 오이 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콩자
    작성일
    12.04.03 12:18
    No. 3

    너무 싱거워지면 김치를 다시 더넣으십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2.04.03 12:27
    No. 4

    무한 반복.. 그렇게 그는 쌀한가마니와 김치 한 독을 사용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남채화
    작성일
    12.04.03 12:38
    No. 5

    싱거우면 김치를 조금더 넣으시고 짜면 계란후라이를 따로 해서 밥 위에 올리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4.03 13:36
    No. 6

    맞아요 계란 후라이라는 비법이 있죠!!
    혹시 계란이 없으신가요.. 제가 사는데는 골목가게 가면 계란을 한알에 2백원씩 팝니다 ㅋㅋ 초소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2.04.03 14:51
    No. 7

    계란 더 넣으면 되죠.
    후라이 말고
    그냥 볶음밥에 깨서 넣는거죠.
    맵거나 짜면 밥이랑 계란을 더 넣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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