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 악마의 병이군요. 내장기관을 완전히 뒤틀어버렸어요.
쉬지도 못하고 토하고 설사하면서 탈수증세까지 나타나길래 결국 병원신세를 졌는데 링겔을 맞았어요 ㅠㅠ
오늘 저녁까지 굶으래요... 옆집에서는 고기를 굽고있어서 지금 더 미치는중...
모두 먹는 것을 조심합시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장염... 악마의 병이군요. 내장기관을 완전히 뒤틀어버렸어요.
쉬지도 못하고 토하고 설사하면서 탈수증세까지 나타나길래 결국 병원신세를 졌는데 링겔을 맞았어요 ㅠㅠ
오늘 저녁까지 굶으래요... 옆집에서는 고기를 굽고있어서 지금 더 미치는중...
모두 먹는 것을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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