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정말 궁금합니다. 제 나이가 작은 것도 아니고 ..
흐름상 불가피했다 .. 어쩔수 없다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
저는 이해가 안가거던요.. 시선끌기 또는 특정상황에 대한 묘사로써
원클릭/한 번 감상 .. 그정도 뿐이 생각이 안되는데..
성애에 대한 묘사가 .. 왜 작품(소설이건 영화건)흐름상 쓸 수 밖에 없다고 말할까요?
예술을 몰라서 넌 이해못해 ..한다면 ..
커텐을 치고 방 한구석에서 어둠을 벗삼아 쪼그려 앉아 있겠습니다..
사랑없는 섹스와 섹스없는 사랑과 같은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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