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사 놓고 안읽은(어익후, 벌써 반년 가량이 @.@) 부기팝을 읽는 중입니다.
이미지네이터 상권인가 하권을 읽어 버려 난감한 점도 있지만, 읽으니 좋네요.
작중 작가나 여러가지가 마음에 들지만 후기는 뭔가 중이틱하게 느껴지지만, 본편과 다른 것으로 즐길 수 있네요.
그런데 케릭터 이름을 자꾸 까먹네요.
1~3권을 본지 오래되어서긴 하지만요.
여하튼 읽으니 좋네요 ㅋ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번에 사 놓고 안읽은(어익후, 벌써 반년 가량이 @.@) 부기팝을 읽는 중입니다.
이미지네이터 상권인가 하권을 읽어 버려 난감한 점도 있지만, 읽으니 좋네요.
작중 작가나 여러가지가 마음에 들지만 후기는 뭔가 중이틱하게 느껴지지만, 본편과 다른 것으로 즐길 수 있네요.
그런데 케릭터 이름을 자꾸 까먹네요.
1~3권을 본지 오래되어서긴 하지만요.
여하튼 읽으니 좋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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