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란 켄트 - 클립톤에서 온 슈퍼맨, 머리가 상당히 나빠서 60회를 넘는동안 항상 같은 패턴에 당함. 똥고집 엄청나서 자신이 믿는것 외에는 증거를 디밀어야 믿어줄까 말까함. 엄청 답답한 놈임.
라나 랭 - 연기는 잘 모르겠고.. 왜케 침을 꿀꺽, 꿀꺽,꿀꺽, 꿀꺽,꿀꺽, 꿀꺽,꿀꺽, 꿀꺽,꿀꺽, 꿀꺽, .... 한마디 할때마다 한번씸 삼킴. 예쁘지도 않고 더러워 죽겠네.
차라리 클로이나 로이스 가 슈퍼맨의 연인으로 어울릴것 같아요. 미드 잼난건 정말 잼난데.. 이 미드는 편수 늘리기에만 급급한듯..
스몰빌의 슈퍼맨이 언제쯤 영화속 슈퍼맨처럼 되는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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