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학창시절에는 애들이 중학교때는 싸움 자주했지만, 고등학교 2학년 정도부터는 말싸움 정도로 대게 끝났습니다. 그 정도 나이에서 진짜 치고 받으면 단순히 멍 좀 들고 끝나는게 아니고 진짜 피본다는걸 애들도 알았거든요.
그리고 진짜 양아치 짓하는 놈들 아니면 몸 불편한 애들 괴롭히거나 나이 지긋하신 분들에게 함부로 않했어요. 그런데 요즘 왕따 기사나 밑에 할머니 이야기 보니, 무섭군요. 학창시절 일찍 보내길 잘한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 학창시절에는 애들이 중학교때는 싸움 자주했지만, 고등학교 2학년 정도부터는 말싸움 정도로 대게 끝났습니다. 그 정도 나이에서 진짜 치고 받으면 단순히 멍 좀 들고 끝나는게 아니고 진짜 피본다는걸 애들도 알았거든요.
그리고 진짜 양아치 짓하는 놈들 아니면 몸 불편한 애들 괴롭히거나 나이 지긋하신 분들에게 함부로 않했어요. 그런데 요즘 왕따 기사나 밑에 할머니 이야기 보니, 무섭군요. 학창시절 일찍 보내길 잘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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