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게 몇년전인긴 한데 여름 밤에 머리 감고 말릴겸 책방에 가는길에 앞에 술취한 두 아저씨가 가길래 그냥 제끼려고 빨리 걸어 지나쳤더니 뒤에서 어 시x 귀신인줄 알았네 놀랬잖아.. 라고 소리치는걸 들었더랬습니다. ㅠ.ㅠ
사진이 좀 크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저게 몇년전인긴 한데 여름 밤에 머리 감고 말릴겸 책방에 가는길에 앞에 술취한 두 아저씨가 가길래 그냥 제끼려고 빨리 걸어 지나쳤더니 뒤에서 어 시x 귀신인줄 알았네 놀랬잖아.. 라고 소리치는걸 들었더랬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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