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앞에 사료랑 물 그옆에 화장실을 두고 나왔죠.
근데. 10시간이 지나도록 아무런 반응이없길레. 장롱뒷편을살펴보니
계속 짱박혀선안나와요. 이틀째 이러고있네요
그리고. 엄마가 끄집어 내라고 화를 내셔서. 나오게 하려고 손을 내밀었더니
하악! 이러더군요 ㅜㅜ 애가 저를 적으로 인식을했을까요? 슬프네요 ㅜㅜ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바로앞에 사료랑 물 그옆에 화장실을 두고 나왔죠.
근데. 10시간이 지나도록 아무런 반응이없길레. 장롱뒷편을살펴보니
계속 짱박혀선안나와요. 이틀째 이러고있네요
그리고. 엄마가 끄집어 내라고 화를 내셔서. 나오게 하려고 손을 내밀었더니
하악! 이러더군요 ㅜㅜ 애가 저를 적으로 인식을했을까요? 슬프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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