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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47 ruerepme..
작성
12.01.17 21:00
조회
1,436

석궁은 stone bow 입니다.

cross bow는 노(弩)또는 쇠뇌에 가깝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상식인데 모르는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Comment ' 43

  • 작성자
    Lv.68 방랑선비
    작성일
    12.01.17 21:02
    No. 1

    ..............뭐라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ARKhan
    작성일
    12.01.17 21:06
    No. 2

    그렇군요 몰랐던 사실이네요.문제는 크로스 보우를 네이버에 치면 사전에 석궁이라 나온다는 사실...근데 석궁은 돌 혹은 탄환을 쏘지만 쿼럴을 쏠 수 있지도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1.17 21:09
    No. 3

    石弓(석궁) 근데 네이버에 검색하니까 cross bow 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바드루
    작성일
    12.01.17 21:11
    No. 4
  • 작성자
    Lv.17 Mr.우
    작성일
    12.01.17 21:11
    No. 5

    게시판의 성격상 연담란에 올리실 글은 아닌 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배화밀교
    작성일
    12.01.17 21:12
    No. 6

    stone bow

    이거 너무 썰렁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장물아비
    작성일
    12.01.17 21:12
    No. 7

    어? 석궁의 석자가 돌 석자였나?해서 지금 찾아보니까 정말 아이러니하네요.
    석궁 = Cross bow
    쇠뇌 = Catapult
    ??????????????????????????????? 카타펄트???
    그래서 위키피디아를 찾아보니까......
    <a href=http://en.wikipedia.org/wiki/Crossbow target=_blank>http://en.wikipedia.org/wiki/Crossbow</a> = 6~9세기경 때 돌도 사용한 석궁이 있었음.
    그런데
    <a href=http://en.wikipedia.org/wiki/Catapult target=_blank>http://en.wikipedia.org/wiki/Catapult</a> = 투석기
    ....... 무, 뭐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黑月舞
    작성일
    12.01.17 21:15
    No. 8

    조금 틀렸습니다. Cross bow를 석궁이라 번역하는 게 잘못된 게 아니라, 우리가 석궁이라 부르는 물건이 사실 석궁이 아닌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ruerepme..
    작성일
    12.01.17 21:20
    No. 9

    문피아 연재글에서 cross bow를 석궁으로 해석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올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ruerepme..
    작성일
    12.01.17 21:24
    No. 10

    장물아비님

    돌쏘는 크로스보우가

    스톤보우입니다.

    이 둘은 엄연히 틀린 다른무기입니다.

    다만 많은사람들이 크로스 보우를 석궁으로 잘못 알고 있을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부르르룽
    작성일
    12.01.17 21:25
    No. 11

    석궁이 원래는 작은 돌맹이를 쏘던게 화살을 사용 하면서
    쇠뇌라고 불렸는데, 유럽에선 차이가 없이 쓰던 것입니다.
    사전에도 크로스보우가 석궁으로 쓰입니다.
    무의미한 말장난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8 黑月舞
    작성일
    12.01.17 21:27
    No. 12

    유럽에서 차이가 없이 쓰인게 아니라 오히려 한국에서 stonebow를 석궁이라 부르다가, 지금에 와서 crossbow까지도 석궁이라 부르게 된 거죠.
    무의미한 말장난까진 아닙니다. 다만 근세에 왜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의미변화가 분명 있었던 단어라 이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부르르룽
    작성일
    12.01.17 21:32
    No. 13

    유럽에서 stone bow 는 16세기경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류사냥이나 소형게임에 쓰였다고 나와있군요.
    The arrow-shooting crossbow has been known since antiquity and was extensively used in warfare and for hunting during the Middle Ages and through the Renaissance. In the 16th Century, a two-stringed crossbow was developed which shot smooth stones, or pellets of baked clay, and was widely used for birds and small game. These "stone-bows" differed in construction from regular crossbows in that the center portion of the stock was curved downward so the stone, held in a pouch between the strings, could fly freely. The early stone-bows usually had relatively thin metal bows which were bent (cocked) by hand, as opposed to hunting crossbows which usually required some mechanical means of cocking them. The section of a 17th Century woodcut above shows an early stone-bow being used to hunt birds at night with a lantern.

    The stone-bow design was perfected in England in the late 18th and early 19th Century by the addition of a strong, upwardly curved steel bow (usually made in Liege) which held the strings and pouch well off the stock. This allowed the stock to be made straight, and thus much stronger than the earlier bent stocks, making it practical to use a more powerful spring. Because of the power of the spring, lead bullets of about 1/2 ounce weight (218 gr - 32ga) were used instead of the much lighter clay pellets, and these new stone-bows became known as "Bullet-Shooting Crossbows". A sophisticated cocking lever and release mechanism was incorporated into the stock, making it a very portable sporting weapon, favored by small-game hunters (and particularly by poachers).

    <a href=http://www.ctmuzzleloaders.com/ctml_experiments/bulletbow/bulletbow.html target=_blank>http://www.ctmuzzleloaders.com/ctml_experiments/bulletbow/bulletbow.html</a> 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폴라베어
    작성일
    12.01.17 21:42
    No. 14

    저도 예전에 중세무기 관련 자료를 찾아보다가
    석궁 탄궁 등을 보고 아 크로스보우를 석궁이라고 하는건 뭔가 좀 이상하구나 했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2.01.17 21:46
    No. 15

    십자궁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ARKhan
    작성일
    12.01.17 21:49
    No. 16

    흠흠 그렇게 헷갈리시면 크로스 보우를 십자궁이라 부르면 되지 않습니까? 잘 안쓰는 표현이긴 해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부르르룽
    작성일
    12.01.17 21:49
    No. 17

    중국 한나라 시절 나온 석궁과 화약총이 개발되던16세기 유럽에서 나온 stonebow 가 같다고 말하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군요. 단지 그 기능이 비슷하지만 사용처는 전혀 달랐으니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기억하나
    작성일
    12.01.17 21:49
    No. 18

    저 때문에 글 작성하신 거 같은데 여기에다가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장르가 장르라고 원래는 노라고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고 석궁이라고 표현하는 건 작중 주인공이 현대인이라서 노보다는 석궁이 더 익숙하고 실제 대화에도 석궁으로 쓰입니다.
    노와 석궁을 혼용하며 혼란을 주기 보다 그냥 석궁으로 통일한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黑月舞
    작성일
    12.01.17 21:57
    No. 19

    부르르릉님//
    그 중국 한나라 시절 나온 [석궁]을 '석궁'이라 부른 게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북한에서 오징어를 문어라 부르고 문어를 오징어라 부르듯, '석궁' 이라는 단어가 원래 뜻하는 대상은 stonebow였던 거죠. 다만 지금와서 crossbow도 '석궁'이라 부르고 있는 것이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눈물
    작성일
    12.01.17 22:12
    No. 20

    의미 전성 혹은 의미 확대에 대한 개념을 알지 못하면 흔히 하는 실수죠.
    그럴수도 있지 하는 넓은 마음을 가집시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6 래그타임
    작성일
    12.01.17 22:15
    No. 21

    어떤 분들은 쉽게 십자궁이라 부르던데요.
    장르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그렇게 쓰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MKIM
    작성일
    12.01.17 22:40
    No. 22

    잘못된 표현이더라도.. 이런애매한 상황에선 글쓴이라 '석궁 = crossbow'
    라고 써도 글쓴이가 마찬가지고 '석궁 = crossbow' 라는 똑같은 그림만 그릴수있으면 전혀 문제가없다고봅니다만. 둘이 같은걸 생각하기만하면 되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2.01.17 22:49
    No. 23

    아니 문제는 있죠 -_-; 오역이 널리 퍼졌으면 바로잡는게 당연한건데 그걸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초류향아
    작성일
    12.01.17 22:51
    No. 24

    그냥 한글씁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ruerepme..
    작성일
    12.01.17 23:06
    No. 25

    눈먼자들의 도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르와인
    작성일
    12.01.17 23:43
    No. 26

    확실히 초기의 오역이 수정되지 않은 것이긴 합니다마는. 서양에서 쓰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노보다는 십자궁으로 쓰는 게 낫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부르르룽
    작성일
    12.01.17 23:51
    No. 27

    사전 부터 찾아 봅시다 .
    crossbow 미국/영국[krɔ́ːsbou]
    뜻 (중세의) 쇠뇌, 노(弩), 석궁
    그리고 stonebow는 사전에도 잘 나와있지도 않고 자료 찾아보니
    16세기 유럽에서 스포츠용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2.01.18 00:31
    No. 28

    이사오신걸 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ruerepme..
    작성일
    12.01.18 00:48
    No. 29

    <a href=http://stdweb2.korean.go.kr/search/List_dic.jsp
    target=_blank>http://stdweb2.korean.go.kr/search/List_dic.jsp
    </a>

    석궁(石弓)[-꿍]
    「명사」
    중세 유럽에서 쓰던 활의 하나. 돌을 쏘는 데에 썼다.

    국립 국어원 표준 국어대사전에 명시된 석궁의 정의입니다.

    사람들이 잘못된 지식을 일반화해서 쓰는것이지 결코 옳은것은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2.01.18 01:03
    No. 30

    뭐랄까요... 취지는 알겠으나.. 마치 무지개는 단지 일곱가지색이 아니ㅣ라 수십 수백가지 색이 모인거지 오늘부터 무지개는 일곱색이란 표현을 쓰지 말자 라던가 라이플이 작은청이 아닌대 왜 서총이지(그 소 자가 맞나요...) 라거나 고래상어 던가요.. 그넘은 상어류인대 왜 고래가 이름에 들어가! 오늘부터 무지무디큰 상어로 부르자! 라는 느낌이내요. 전문 번역가나 학자들은 물론 서양 무기 좀 안다고 하는 사람이나 퍙범한 사람이나 누구든 크로스보우를 석궁으로 알고 있는대... 혼자 잘못해석하신거에요 하면., 방법이ㅇ ㅓㅂㅅ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왕독자
    작성일
    12.01.18 07:52
    No. 31

    <a href=http://leia0207.egloos.com/4102800
    target=_blank>http://leia0207.egloos.com/4102800
    </a>

    여기 가시면 글쓰신분이 상당히 많은 정보를 취합하고 나름의 추측하고 결론내린것이 있습니다. 한번 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대해적
    작성일
    12.01.18 09:00
    No. 32

    아침에 글을 다시 읽어 보니
    본문의 '아주 기본적인 상식인데' 라던가, 리플의 '눈먼자들의 도시군요.'와 같이 의도적으로 쓰인 표현들이
    그다지 좋게 와닫지 않습니다.
    리플 삭제하고 빠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5 푸른산호숲
    작성일
    12.01.18 09:02
    No. 33

    ㅎㅎㅎ 토론장이네요... 전 무식해서 잘 이해를 못하겟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지나가는2
    작성일
    12.01.18 09:06
    No. 34

    그런데 쇠뇌는 화살만 쏘지만, crossbow는 돌탄환을 쏘기도 하구요 (화살도 arrow가 아니라 bolt라고 부릅니다). 굳이 stone bow와 구별하고 싶어서 십자궁이라 한다면 모를까, 쇠뇌로 바꾼다는 것에는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국립 국어원의 표준 대사전에 석궁에 대한 정의가 있다면, crossbow는 정의가 없잖습니까? 그리고 따지자면 Crossbow로도 돌을 쏘니, 석궁이 틀린 게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ruerepme..
    작성일
    12.01.18 09:45
    No. 35

    카라기님

    경형차가 있고 중형차가 있듯이 소총도 상대적이지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ruerepme..
    작성일
    12.01.18 09:48
    No. 36

    또한.. 진짜 이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잘못불리워 지는것도 좀.. 뭣한거같습니다.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못하는 홍길동 처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ruerepme..
    작성일
    12.01.18 09:50
    No. 37

    블리자드가 cross bow 를 석궁이라도 번역치 아니하고 쇠뇌라 번역한 이유라고 합니다

    쇠뇌는 중국에서 개발된 무기로 弩(nu)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이것이 우리나라로 들어오면서 쇠뇌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 것. 우리가 흔히 부르고 있는 석궁(石弓)은 사실 쇠뇌의 한 종류로 중세유럽에서 사용하던 \\'Stone bow(돌을 쏘는 활)\\'가 정확한 뜻이다.

    Crossbow가 우리나에서 석궁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것은 여러 가지 의견이 있는데 우리나라가 현대로 넘어오면서 제작된 사전에서 고증 없이 번역했거나 번역 실수로 석궁이라 기재되게 된 것. 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정착화 되어 일반화되어 버렸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사탕사리
    작성일
    12.01.18 10:33
    No. 38

    저희 집 거리이름이 crossbow입니다. 농담아니고 진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견마지로
    작성일
    12.01.18 13:01
    No. 39

    일반화 되어 있는 단어는 사회의 합의가 있을 때만 바뀌겠죠.
    누군가가 끝없이 의견제시를 하거나 미디어에서 계속 주지를 해야 변화가 있는 것일테죠. 현재 석궁은 크로스보우로 쓰입니다.

    미디어 보도자료도 [석궁교수 사건]이라고 하지 [쇠뇌사건 교수]나 [궁노교수 사건] [견착식 활 교수사건](얼불노 4권식 번역이라면)이라고 하지는 않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말린콩
    작성일
    12.01.18 14:23
    No. 40

    비전문가에 의한 번역의 오류로 굳어진 케이스입니다.

    무기분야에 대해서 잘 모르던 사람이 유럽의 무기와 일본의 번역을 보고 잘 못 적은 것이 대중화 되어 버렸습니다.

    (유럽식) 노, 혹은 크로스보우라고 해도 충분한 단어였는데 비전문가의 잘못된 오류로 대중화된 모범 사례라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전문가의 역활이 중요한 것이겠지요.
    비단 저 단어 뿐만 아니라 현재 판무장르의 흐름에도 좋은 교훈이 되지 않을가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콤니노스
    작성일
    12.01.18 14:59
    No. 41

    이거 아는분들은 그래서 십자궁이란 말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꽤 오래 전부터 논란이었던 떡밥인데...십자궁이 맞아요. crossbow로도 돌 쐈으니 석궁이라고 불러도 된다는건 틀린 말입니다. 돌 쏘아보내는 무기는 stone bow가 따로 있었고, crossbow는 쿼렐이나 볼트 같은 전용 화살을 사용하는 무기였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ruerepme..
    작성일
    12.01.18 15:08
    No. 42

    견마지로님

    눈먼자의 도시와 다를바가 하나도 없는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염화질소
    작성일
    12.01.18 16:59
    No. 43

    그냥 십자궁 아니면 쇠뇌를 씁시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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