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물을 붓습니다.
커피포트 물의 온도 기준으로 30분을 기다립니다.
자, 그 끊어지지도 않는 걸레 면 고무줄이
정말로 쌀국수가 되어버렸습니다 -_-
왜 커피포트 기준으로 30분이냐면
30분이 지나면 물의 온도도 적당합니다.(뜨뜻하지만 먹는다고 입이 데이지는 않고 꿀떡꿀떡 잘 넘어가는 온도)
저도 이등병때는 줘도 안먹고 남주기에 바빳는데
병장때 '쌀국수는 불려먹는게 제맛'이라는 것을 알고 쌀국수만 나오면 하앍거렸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뜨거운 물을 붓습니다.
커피포트 물의 온도 기준으로 30분을 기다립니다.
자, 그 끊어지지도 않는 걸레 면 고무줄이
정말로 쌀국수가 되어버렸습니다 -_-
왜 커피포트 기준으로 30분이냐면
30분이 지나면 물의 온도도 적당합니다.(뜨뜻하지만 먹는다고 입이 데이지는 않고 꿀떡꿀떡 잘 넘어가는 온도)
저도 이등병때는 줘도 안먹고 남주기에 바빳는데
병장때 '쌀국수는 불려먹는게 제맛'이라는 것을 알고 쌀국수만 나오면 하앍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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