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대란 일어날때만 하더라도 사과해서 합의하세요. 안그럼 큰일나요. 그러더니만 요즘 점점 저작권자 개의 자식이라는
글이 많아지네요.
역시 지들이 우리한테 한 짓은 생각도 안하고 지들이 불쌍한 것만 아나 봅니다. 하긴. 세상에 공존이 될 놈과 안될놈이 있기마련이지요..
도둑놈의 새끼와 피해자가 공존할수는 없는 법. 여러 작가 여러분들. 힘 내십시오. 민사소송이야 말로 우리가 이 악물고
쟁취해야 하는 권리이고 우리 뿐 아니라 우리 다음 세대 작가들에게 생존의 길을 열어줄 방법입니다.
우리만의 싸움이 아닙니다. 우리 다음 세대의 작가들. 그리고 우리 나라 상업문학계가 달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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