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디물 많이 나왔네요

패러디물1탄

그 당시에 대통령이 그소방서에 시찰나오셨다면

대통령:제가 긴급전화를 받아보겠습니다.

소방관:네,그렇게 하시죠

경기지사:경기도지사 김문숩니다.

이명박대통령:용건을 말하세요.

김문수지사:경기도지사 김문숩니다.

대통령:용건을말하세요. 장난전화 안됩니다.

경기지사:당신도대체누구야?

대통령:나 대통령 이명박이다.

경기지사 :이게장난하고자빠졌구나! 이름다시 말해봐

2탄

어느날 밤중에 총들고 근무서는 초병이 어찌근무서나 궁금?해서 사단장이 어두운밤 수풀을 헤치고 초소 근처로 몰래 초소에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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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병왈 '' 암호!''

사단장왈 '' 아..나 사단장인데 ..''

초병왈 ''암호!''

사단장왈 ''아..나 사단장인데 자네 이름이 몬가?''

초병왈 ''암호..아니면 쏜다''

사단장왈 '' 아 나 사단장이라고..저네 관등성명 대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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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 탕!

[[탈퇴계정]]

요새 허경영의 위치가 위태로워지고 있습니다. ㅎㅎㅎ

[짱아오빠]

독행도님 그러게요 여러 걸출한 인물들이 많이 나오시니..

[雪雨風雲]

아래는 1계급 특진과 더불어 포상 휴가 나옵니다.

[이카루스.]

허경영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듣는 그 이름.. ㅋㅋㅋㅋㅋㅋㅋㅋ

[크크크크]

아... 허경영 뭐하나 분발하지...

[오르네우]

2탄은 확실히 사단장 잘못이죠. 죽어도 할 말이 없는 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