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젊어서 그런가, 별로 춥다고 생각하질 않아서 보일러를 안 키고 있는데 컴퓨터 청소하기 전에 그래픽카드 38도, CPU 50도 정도 유지됐었습니다.
오늘 퇴근하고서 컴퓨터 딱 키니까 굉음이 들려서 바로 청소를 시작했는데 지금 그래픽카드랑 CPU가 각각 27도, 30~32도까지 곤두박질을 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ㅡㅡ; 하드디스크는 17도.... ㄷㄷㄷ 온도가 너무 낮아도 안 좋다고 하는데 이게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그래픽카드는 GTX260이고 CPU는 i5... 이젠 옛날 컴퓨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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