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만 크게 들이쉬면 오른쪽 가슴뼈가 살을 뚫고 튀어나오는것같은 통증이네요.
옛날에 고아원살때 뛰쳐나가기 전에 이런 상태였어요. 뒷골에서 뭔가가 픽픽 터지고.
그런데 고아원에서 가출하자마자 이런게 다 없어졌었거든요.
그때는 돈이 없어도 가진게 없어도 참 마음편하고 좋았는데요.
지금은 어디로 도망가야하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숨만 크게 들이쉬면 오른쪽 가슴뼈가 살을 뚫고 튀어나오는것같은 통증이네요.
옛날에 고아원살때 뛰쳐나가기 전에 이런 상태였어요. 뒷골에서 뭔가가 픽픽 터지고.
그런데 고아원에서 가출하자마자 이런게 다 없어졌었거든요.
그때는 돈이 없어도 가진게 없어도 참 마음편하고 좋았는데요.
지금은 어디로 도망가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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