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이 거의 다
다른 차원 킹왕짱 쎈 존재 -> 어떤 계기로 현대로 차원 이동 -> 적응 -> 수련 -> 이룩하고 싶은 것 이룩
이런 루트네요;;;
어떤 것은 보다보면 이게 이름만 바꾸고 제목만 바꾼 같은 글인지 아닌지 구별도 힘들게스리;;;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요즘 현대물이 다 이런가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현대물이 거의 다
다른 차원 킹왕짱 쎈 존재 -> 어떤 계기로 현대로 차원 이동 -> 적응 -> 수련 -> 이룩하고 싶은 것 이룩
이런 루트네요;;;
어떤 것은 보다보면 이게 이름만 바꾸고 제목만 바꾼 같은 글인지 아닌지 구별도 힘들게스리;;;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요즘 현대물이 다 이런가요?
이상하네요. 제가 본 대부분의 현대물은 저런 루트가 아닌데요?
양판소적으로 흐르고 있는 부분은 저도 인정합니다만 현대의 인물이 기연 또는 어떤 계기로 인해 힘을 얻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행하는 글이 대부분 아닌가요?
다른 세계의 인물이 현대로 오는 경우는 거의 없고 우선 생각나는게 리턴오브킹인데 이건 주인공 힘이 별로 없는데요...
잠깐 생각해봐도 그런 책이 없는데... 길치백곰님이 말하는 형식의 책은 몇년전에 나온 이세계 드래곤, 드래곤 메디션(?),난 무림인이다? 정도?
나는 이산이다는 다른세계의 존재라기엔 좀 그렇고... 어떤 소설이 있나요?
근데요... 현대물에서 이능력 못 얻는 소설은 장르 소설이 되기 힘들죠.. 그건 그냥 일반소설이죠.. 왜 예전 유행하던 '왕초', '김두한','시라소니','밤의대통령'.'야인', 등등 이런 일반 소설이 되는겁니다. 이런 소설들을 원하신다면 도서관에 가셔서 찾아보심 아직도 많이 있을것 같은데요. 근데 요즘은 이런 류의 소설들이 안 나오는거 보니, 이쪽 시장도 좋지 않은가봐요... 제가 고등학교때만 해도 이런 류의 소설 많이 나오고, 저도 종종 사 보고 그랬는데...
하여간 결론은 이능력 없는 현대물을 원하신다면,,, 장르 시장에서 책을 찾지 마시고,,, 일반 장르 시장을 돌아보심이... 이쪽은 대여 같은건 없으니 직접 사 보셔야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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