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것들만 추리면 대충 세가지더군요
1. 중국 무협소설을 불법으로 들여온 뒤 자기 명의로 최근까지 이북에서 판매하였다
ㄴ 이쪽은 제가 무지한지라 잘 모르겠군요. 다만 시대특성상 (80년대) 저런 일이 꽤 많긴 했다더군요
2. 문피아를 통해 막대한 돈을 벌고 있다
ㄴ 이것 역시 내역을 모르는 이상 알 수 없죠. 다만 문피아가 어마어마한 돈을 벌 것 같지는 않고, 그렇다고 적자운영을 할 것 같지도 않군요.
출판사 소식란도 돈을 내고 들어가는 것으로 압니다. 각종 광고와 배너도 꽤 있구요. 운영자 분들은 모두 무상 봉사니 인건비도 안 들죠.
이건 나쁜게 아닙니다. 당연한 거죠. 최소한 서버비는 벌어야 사이트가 운영이 되죠. 비방하는 무리들은 저기다 착복을 하네어쩌네 살을 붙이더군요
3. 공지마다 아프다 힘들다 엄살을 부린다.
ㄴ 솔직히 이건 저도 좀 그렇더군요. 금강님 공지글을 보면 십중팔구 밤을샜다 아프다 일이 너무 많다 이런 내용이 끼어 있습니다. 사실인건 저도 알지만 잡담글도 아닌데 공지 글마다 저런 내용이 있으니 눈살이 찌푸려 지더군요.
덧1) 스맛폰 글쓰기는 역시 힘드네요OT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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