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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태껸이 실전성이 없다라.....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
11.10.05 11:56
조회
1,167

무에타이 저리 갑니다. 팔꿈치 찍기, 무릎 차기, 뒤꿈치 찍기, 암습, 관절노리기, 곧은 발차기 등 다 씁니다.

http://www.tkbattle.com/bbs/zboard.php?id=specialclip&no=52

http://yannec.egloos.com/4814333

이걸 보시지요


Comment ' 16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1.10.05 11:58
    No. 1

    cheshire c님도 결련택견 배우셨나요?

    전 5달 정도 배우다가 군대가서 ㅋㅋㅋ

    택견이 재밌는게 때리는 기술과 잡고 넘어트리는 기술 모두 있다는 거죠 ㅋㅋ 치고 차고 넘어뜨리고... 아 재밌었는데 이젠 바빠서 그럴 엄두가 안나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0.05 11:58
    No. 2

    택견도 참 가능성 많은 무술인데 주목 받지 못해서 좀 안타깝습니다. 얼렁 우리나라도 옹박 같은 영화가 나와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0.05 12:01
    No. 3

    기술이름이 복장지르기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알데뮬러
    작성일
    11.10.05 12:03
    No. 4

    순식간에 털리네요.그뒤는 데구르르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0 착한늘보
    작성일
    11.10.05 12:17
    No. 5

    각시탈을 영화화하면... -.,-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짱아오빠
    작성일
    11.10.05 12:21
    No. 6

    워메 무섭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0.05 12:42
    No. 7

    택견이 실전성이 없다는 말이 나왔나요?! 거의 전신을 사용하는 타격계열의 무술일텐데 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일
    11.10.05 12:51
    No. 8

    확실히 태껸의 실전성은 우수합니다만

    위의 동영상을 태껸이라고 하기엔..
    어폐가 있을 것 같습니다.
    퓨전 마샬아츠 정도가 아닐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11.10.05 13:11
    No. 9

    약관준수님 // 위의 옛법택견은 현대화 과정에서 상실된 실전성과 위험성 (살인이 가능한 기술 등)을 거의 보존하고 있는 원본의 수박도에 가까운 택견의 형태라 알고 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일
    11.10.05 13:35
    No. 10

    서시님//
    저의 좁은 사견으론
    위의 동영상을 봤을 때
    무호흡으로 타격기술과 술기등을
    구사하는 것이 보이더군요.

    무호흡이란 힘을 끌여다 쓸 때
    인간이 하는 자연스런 현상이지만
    무호흡도 흐름이란게 있어서
    각 운동마다 조금씩 특징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형식적인 이크 소리 빼곤
    태견만에 특성이 보이질 않아서
    퓨전이란 소릴 했습니다.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뭐도 아닌
    저의 좁은 사견일 뿐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1.10.05 13:43
    No. 11

    택견도 서로 힘싸움. 서로 전통성 주장에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져서..
    태권도를 위협하던 초창기는 이미 사라지고 이제 그저 그런 무술로만 남아있죠.. 안타까운 일이죠.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悲戀歌
    작성일
    11.10.05 14:17
    No. 12

    저도 택견 배우려고 등록했는데 사정상 품밟기만 배우고 끝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말린콩
    작성일
    11.10.05 14:20
    No. 13

    약속 겨루기네요.
    헌데 과연 격투기를 배운 사람과의 대련에서 저런 기술이 나올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가드 역시 전혀 안올리지요.
    저 정도 거리면, 프로들의 가벼운 쨉은 신체반응속도 보다 더 빠릅니다.
    막고 자시고 할 거리가 아니거덩요.
    방어 위치에 가드가 올려져 있지 않으면 거의 100%타격을 입는다 봐야지요.

    프로태권도도 그렇지만,
    스포츠화된 운동이 실전성을 가미한다면,
    가드 올리고 단순한 동작에서 타격이 들어가는 스트레이트류 주먹기술,
    무게중심을 변화가 가장 적은 발차기 기술 등이 들어 갑니다.

    그러면 그게 무에타이류와 비슷해져 버립니다.

    택견에 대해서 실전성이 없다기 보다,
    널리 알려진.
    타격계에선 복싱과 무에타이류
    그라운드에선 레슬링과 주짓수 등에 비해서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주류가 아니였든가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RG투신
    작성일
    11.10.05 15:05
    No. 14

    그렇죠.
    3년뒤에 철천지 원수와 1:1 생사대결을 한다고 가정하고,
    세계제일의 이종격투기 선수 혹은 택견 선수 밑에서 배우게 해줄테니 어느걸 선택할래? 그러면,, 택견 선택하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0 鬼斬
    작성일
    11.10.05 16:02
    No. 15

    저건 미리 동작을 짜고하는것 같은데...

    케이지안에 들어가면 레슬러에게 능욕당할것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1.10.05 16:26
    No. 16

    어차피 해딩, 깨물기, 눈찌르기, 급소차기, 척추가격을 하지 않는 현대 모든 격투 스포츠는 실전성을 따질 수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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