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돈은 아니에요. 중국돈으로 약 20만. 한국돈으로 약 300.
이걸 송금 할 지, 현찰로 환전할지 고민이에요.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적은 금액도 아니잖아요?
어떤식으로 환전을 해야 저한테 좀 더 이득일지 머리아파요.
근데 추석에 달 보셨어요?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깐 깜빡했다고.
추석날의 묘미는 달 구경 아니었습니까?
저는 매해 달님한테 소원 비는뎅..
가족들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 건강하게 해달라고.
뭐랄까..위에 어떻게 해야 나한테 좀 더 이득이 어쩌고 저쩌고
써 놓고 이런 말 하는게 좀 웃기긴 한데요.
건강하다면, 어디 아픈곳 없다면 큰 돈은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것 같더라고요.
저는 정말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문피아 여러분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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