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몇몇 글들을 읽다보니까
주인공의 심장이 오른쪽에 위치해있어서 위기를 피해가는경우가 나올때가 보입니다 작품에서 한번정도야 그런가보다 하면서 넘어가겠는데
주인공이 위기에 몰림->적들의무기가 주인공의 왼쪽가슴을 관통->적들 주인공이 심장이 관통되고도 살아있는걸보고 놀람->주인공의 마지막 투혼(적몰살) 이런전개가 한작품안에서 서너번 나오는걸보니 좀 그렇더군요
작품상의 설정이 "목이랑 심장만 무사하면 어디를 다치든 금창약바르고 운공만하면 다 나음^^" 이런건 아닐텐데
먼치킨무협도아니고 일반적인 무협에서 저런식의 남발은 많이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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