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만나다 보면 어떤 점이 마음에 안들고 아닌거 같아서 그만 만날수도 있죠.
그러면 만나는 사람한테 통보를 해주는게 예의겠죠.
그게 며칠이 되든 몇년이 되든지 말이죠.
그냥 말없이 잠수타지는 맙시다.
만나기 싫으면 싫다고 말은 해줍시다. 제발.
차인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겠는데 차인 방법때문에 분통이 터져서 에잉 ㅠㅠ
사람이 진짜 그건 예의가 아니잖아요.
아직까지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안 보고 있어요.
개콘도 안 봐요.
데헷.
언젠간 다시 빛이 비추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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