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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기분 찝찝하네요.

작성자
Lv.31 서광(徐光)
작성
11.08.31 16:58
조회
420

매일 시간과 일에 치이고 쫒기며 살아오는 인생에 있어서 문피아에 들어와 좋은 글을 읽고 정다머 여러분들의 재미난 글들을 읽으며 눈팅하는 것이 제 삶에 있어서 매우 소소한 재미였고 활력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잠깐 정담에 들어와서 보니 제가 정담 분위기에 대해서 조금 착각하고 있었나란 생각이 듭니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정담에 글을 올리던 서로간의 배려와 존중을 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일까요?

A란 것이 진실일지언정, 어떠한 사람이 오류를 범했을 때 손가락질하고 조롱하는 것이 과연 옳을까 생각되는 하루였습니다.

정이 넘치서 서로간의 배려가 뛰어난 정담에 이런 글을 올리게 되어 매우 죄송스레 생각되지만, 이렇게 상해버린 기분은 어떻게 표현하질 못하겠군요.

물론 모든 분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넋두리라고 할까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글을 올렸는데 참 우스운 취급만 당할 뿐이고

이거 원 무서워서 글을 올리기 두려워지는 하루입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1.08.31 17:14
    No. 1

    무슨 일이시길래...했는데
    사실 저런 스타일의 글이라면 여러가지 반박의견은 예상 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다른 경우라면...충분히 훈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서광(徐光)
    작성일
    11.08.31 17:17
    No. 2

    반박의견은 충분히 수렴하고 기분 좋게 듣고 건전한 토론 방식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반박의견 자체가 내가 옳고 넌 틀렸는데 왜 그딴 소릴 해서 남을 현혹시키느냐 라는 뉘앙스로 나오게되는 것이 문제겠지요.

    없는 시간 쪼개서 서로 즐거운 마음에 1-2시간 동안 투자해서 글을 올렸는데 그 것을 결국 쓸모없는 행위로 몰아가는 것 자체가 매우 기분이 상하고 찝찝했을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1.08.31 19:57
    No. 3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님의 글은 사서에 전혀 나오지도 않은 글을 사서의 내용인양 모르는 사람들에게 왜곡된 내용을 알려준 글이고 소설이나 창작이라는 어떤 표시또한 없었습니다.

    그런 행동은 역사학쪽이나 동호회에서 가장 비판 받을 만한 행동이고 제 행동이 약간 격렬하게 나가서 매너의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이런 글을 올린 님이 전적으로 잘못하신 겁니다. 역사왜곡을 시도한 사람에게 말귀가 뭐 그래 소리 들을 만한 이유는 없으니까요.

    이런걸 방귀뀐 놈이 성내는 겪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논문 운운 하시 마시고 정말 출처가 있는 글 내용이면 그것만 밝히시면 됩니다. 이미 중국 대학 논문까지 내용만 알면 구글이 검색해 주는 인터넷 시대랍니다. 아마 님의 전적인 창작이거나
    사실과는 전혀 상관 없이 공상으로 쓴 인터넷 글줄 읽고 오신 걸로 예상 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서광(徐光)
    작성일
    11.09.01 04:02
    No. 4

    예예, 당신이 옳습니다. 뭔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이미 오류 부분에 대해 시인을 했고 그 부분이 내가 틀렸다라 인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딴식으로 나오며 행동하는 당신의 문제점을 아직도 인지하지 못하시겠습니까?

    저는 역사학을 전공한 사람도 아니고 동호회에 가입한 사람도 아니라 그쪽 분야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여기가 그 쪽에 계신 동호회고 역사학 강의실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전적으로 제 잘못이라구요?

    역사왜곡을 시도한 사람? 왜곡이란 말의 정의나 제대로 알고 오셨으면 합니다. 누차 이야기했지만 저 글을 올릴 당시 당신처럼 진지드시고 철저한 고증과 논증에 의해서 쓴 글이 아니라 제 머릿속에 있는 이야기를 쉽게 풀어 쓸려다보니 몇 가지 오류가 포함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 오류가 글의 전체적인 맥락에 영향을 끼치는 커다란 오류도 아니고 제가 말하고자 하는 의의나 주제 또한 그 오류와는 하등 상관도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결국 당신은 당신이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 몇 가지 오류를 꼬투리 잡아 제가 쓴 모든 글에 대한 정의를 부정하고 그 것이 옳지 않다라고 쓰고 있습니다.

    동탁이 무능하고 한심한 작자인지에 대한 철저한 논증과 고증을 통한 글을 올려주십쇼. 그러하다면 저 역시 출처를 직접 찾고 제 글에 대한 확실한 고증이 있는 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당신이 얼마나 소모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인지? 역사를 공부하셨으면 큰 것을 보는 시야가 발달했을텐데 한 가지에 얽매여 그렇게 행동하시는게 과연 옳은 행동일지 궁금합니다.

    또한 여기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는 강호정담이지, 당신이 말한 역사 동호회 무리가 아니랍니다.

    아시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서광(徐光)
    작성일
    11.09.01 04:05
    No. 5

    사서 사서 타령하시며 철저한 고증만을 요구하시는데 과연 그게 제가 표현하고자, 주장하고자한 바와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어디있는지 궁금하군요.

    동탁이 살아남았습니까? 천하를 통일했습니까?

    동탁이 선인으로 많은 이들을 살렸습니까?

    고작 당신이 지목한 오류라고는 10만 양병에 대한 부분과 원가 청탁에 대한 부분입니다.

    그 두 부분이 제가 쓴 글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데에 대해 정확한 논리적인 설명 부탁 드립니다.

    아시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1.09.01 11:34
    No. 6

    귀찮아서 일일이 지적 안해드렸더니 그것만 인지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제가 대충 봐도 맞는 것보단 틀린게 더 많은데 나중에 시간나면 님의 글 일일이 지적해 드리죠....


    그리고 역사학쪽이 아니라도 누가 역사왜곡해도 되고 역사글 인것 처럼 자신의 글을 써도 된다고 하던가요? 아니면 여기는 소설싸이트인데 님이 자신의 공상글인 것처럼 표시라도 하셨던 가요?

    도대체 누가 자신의 공상을 남들이 사실인 것 처럼 착각하게 만들어도 된다고 하던가요? 그건 님의 혼자만의 생각이고 분명히 왜곡이고 잘못된 행동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1.09.01 11:36
    No. 7

    잘 읽었습니다. 동탁에 대한 해석이 재밌네요. 좋은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 맨닢 2011-08-30 11:13:17
    기존의 질서를 무참히, 극렬하게 파괴했다는 점이, 또 결국 패배자라는 것이 문제겠죠.

    3 엘민스터 2011-08-30 11:18:31
    한이라는 거대한 나라에서 천하를 주름잡던 동탁이 비범한 인물인건 당연합니다. 범재라면 서량군의 수장 자체가 될수 없었겠지요.
    하지만 결정적인 실수들을 통해 자멸한 것을보면 한계도 분명하니 조조등에견주기엔 당연히 무리가 따릅니다.
    자고이래로 어떤식으로든 군대를 동원해서 정권을 잡은 사람들은 적지 않았습니다만 그중에서 끝까지 백성과 타 군벌의 지지를 얻어낸 자는 소수에 불과했습니다.
    동탁은 가진바 욕심에 비해서는 정치를 몰랐다고 밖에는 볼수 없습니다.그에게는 한을 뒤집고 새시대를 열 창업의 능력이라고는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당연히 한의 유지를 이어 태평성대를 열어나갈 위인도 되지 못했구요.
    글쎄요. 전 동탁하면 전두환이 떠오르던데요.

    4 엘민스터 2011-08-30 11:21:36
    뭐 그나마 전두환은 최악 이전에 물러났지만 동탁은 그럴수 없었다는거... 아무튼 군재의 능력과 정치의 감각은 분명히 다릅니다. 용맹함으로 국가를 경영할수는 없죠.
    말이 좀 어긋납니다만 그래서 제가 조조를 좋아합니다. 그런 군재를 가지면서도 놀라운 정치식견을 발휘하는 사람은 천재의 부류에 속하니까요

    5 소울블루 2011-08-30 11:57:40
    그게..아무리 정치적으로 탁월한 실력을 보였다 하더라도 많은 분들이
    간과하는 점이..

    백성들은 정치가 밑에서 잘 살기를 원하고
    예로부터 정치의 근본은 민생구제와 배부르고 따뜻한 사회에서
    사는 것이였습니다...공자든 맹자든 이를 기본으로 생각했고
    고래로 부터 그래서 어떻게 하면 백성들이 잘살게 할수 있는가가 근본이였지요...백성 통치라는 점에서 법을 강조하든 도덕을 강조하든 강경책을 살피든. 어짜피 백성=힘 이므로 백성들을 보살피는게 근본의
    근본이었습니다;;;

    그런데 동탁이 탁월하든 말든 애는 백성=보살핌이 성립이 안되요..

    조조가 망할 자식이고 폭군인건 맞는데 그 지랄같은 정책에도
    어쨌든 백성을 살게할 터전을 완전히 배제하진 않거든요..

    그에 비해 동탁은 좀 애가 미쳤었음...
    백성 사냥이니 뭐니....

    정치가가 백성을 배제한다면 정권을 잡았던 뭐던 실력은 있어도
    미친놈임;;;

    정치가란 다스리는 입장임;;
    죽이는 입장이 아니라.


    전두환도 미친놈이죠

    걔가 백성 학살한거 모르는 애가 있나요?

    다스리는 위치에서 백성을 배제하고 그렇게 산다면 개는 그냥
    병신일뿐임...


    능력이 있다고 해서 떠받드는거..
    히틀러 밑의 독일 백성들과 다름이 없죠;;;

    안네가 일기쓰고 끌려가거나 유태인들 인간인데도 쓰레기 처럼
    쌓여 가스로 죽어간거와 같이...



    이 댓글들만 봐도 님의 상상글을 댓글 단 사람들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한 님의 비평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적한 것처럼 사서내용과는 전혀 상관 없는 게 대부분인 님의 글이죠.. 저런 댓글 받을때는 허허 하면서 그게 사실도 아니라고 지적하니 발끈 할줄만 아시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1.09.01 11:37
    No. 8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소설 쓸려면 소설이라고 표시하고 쓰시고 어느사서내용 본거라면 출처를 분명히 밝히십시요. 사람들에게 역사왜곡된 내용 퍼트리는 행동 하지 마시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서광(徐光)
    작성일
    11.09.01 13:24
    No. 9

    음, 아직도 제가 말한 말의 논지를 잘 파악 못하신 것 같은데요.

    봅시다. 제 글의 주제는 '동탁은 무능한 자인가?' 입니다. 또한 글을 쓰기 앞서 저의 주관적인 견해라고 분명히 밝혀 두었습니다.

    왜곡(歪曲) 다른 뜻(1건)
    [명사] 사실과 다르게 해석하거나 그릇되게 함

    왜곡의 네이버 국어사전의 뜻입니다.

    제가 역사를 왜곡하였다고 하셨는데 제가 제 글에 논한 글 중에서 왜곡이 되었던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좀 더 제대로 알고 싶습니다.

    제가 본래 의도한 주제인 동탁은 무능한 자인가 란 주제에 반박하는 몇 가지 근거를 썼습니다.

    1. 동탁은 오지 지역 출신의 무장이나, 수 많은 군공을 세워 영향력 있는 무장으로 성장한다.
    2. 동탁은 청류파 출신이다.
    3. 관서지역에서 동탁의 영향력이 강력하다.
    4. 동탁이 10만 군대를 모았다. (오류입니다.)
    5. 권문세족이나 대신들보다 먼저 황제를 찾아낸다.
    6. 소수의 군대로 낙양성에 들어간다.
    7. 동탁은 동태후와 같은 성씨임을 이용한다.
    8. 황제를 폐위하고 신황제를 세운다.
    9. 상국이 되어 중앙집권체제를 마련한다.
    10. 반대파인 원소와 정원을 몰아내고, 권문세족 대표인 원씨를 몰살시킨다.
    11. 관제를 재정립한다.
    12. 동탁의 정권수립 이후 반동탁연합군이 결성된다.
    13. 장안으로 천도하다.
    14. 권문세족들을 약탈하다.
    15. 미현에 자신의 궁전을 건설하다.
    16. 반동탁연합군의 대다수가 패배한다. 손견을 제외하곤.
    17. 권문세족들이 동탁을 배신하다.
    18. 여포도 동참하다.
    19. 동탁이 죽는다.
    20. 군웅할거 시대가 도래하다.


    이 20가지 정도가 제가 이야기했던 글들에 나오는 중심내용인데요. 이 중에서 오류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10만 대군 이야기가 전부이고, 원가청탁부분에 대해서는 논하지 않겠습니다.

    어찌되었든, 저런 20가지 팩트를 사용하여 동탁은 무능하지 않다 란 결론을 내렸는데요.

    20가지 팩트가 모두 거짓이고, 동탁이 무능한 것이 확실하다면 저는 역사왜곡을 한 것이 맞습니다.

    사실을 그릇되게 한 것이니까요.

    허나 제가 알고 있는한 저 부분에 대해선 10만군대를 제외하곤 딱히 거짓이라고 할만한 부분은 없는것같군요.

    제 말이 틀렸습니까?

    또한 제가 지적하는 글에 발끈했다고 하시는데, 저는 제 글을 지적한 것에 발끈한 것이 아니라 제 글을 대한 당신의 행동에 발끈한 것입니다.

    나중에 제가 단 마지막댓글을 보면 전 건전한 토론을 하기 위해 준비된 상태였고 서로가 배려하고 존중하는 상태라면 얼마든지 화기애애하게 이야기하고 실수도 인정하고 오류도 인정할수 있습니다.

    당신이 지적한 부분에 대한 오류는 제가 이미 인정한지 오래니 논외로 치고서, 과연 당신이 제 글에 대해서 이야기한 내용이 그냥 틀린 부분에 대한 지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라고 다시 생각해보십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서광(徐光)
    작성일
    11.09.01 13:31
    No. 10

    사서에 버젓이 이런 내용이 있고 이 내용이 아직 반박된걸 본 기억이 없는데 10만 운운으로 동탁이 낙양 장악했다는 분이 계시네요.

    소설이라고 표기 좀 해주셨으면 하네요. 물론 그부분만 읽고 그만둬서 뒤에서 얼마나 많은 공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요



    noodles님께서 올리신 글의 말미에 쓰여진 글입니다. 그부분만 읽고 그만둬서 얼마나 많은 공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요. 라고 쓰셨습니다.

    만일 noodles님께서 정당한 비판을 가하셨다 생각되신다면 그 것을 틀렸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비판이란 것은 상대방이 말한 논리나 작품, 혹은 어떠한 것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보고 느끼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여 어떤 부족한 부분에 대해 논리적으로 논하는 것이 비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헌데, 저의 글을 끝까지 읽지도 않으시고 일부분만 보고 모든게 공상이다. 소설이다. 과연 이게 비판하는 자로서의 태도로 올바른 것일까요?

    보아하니, 역사학 동호회든 뭐든, 그쪽 분야에서 토론하시는걸 즐기시는 것 같은데 noodles님께서 하신건 정당한 비판과 건전한 토론을 유도한 것이 아닌 상대방을 모욕하고 우습게 여긴 것입니다.

    어떠한 글이나 사상이든 그 사람의 생각과 인격이 내포되어있습니다. 그 것을 과연 noodles님께서 그렇게 무시하시고 우습게 여길만큼 하찮을 것일까요?

    아무리 강한 비평가나 독설가일지라도 어떠한 것에 대해 평가를 할 때는 그 만큼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해서 어떤 부분에 대해 개선할 점을 이야기하고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지 비꼬며 조롱하지 않습니다.

    그러는 순간부터 그 것은 비판이 아닌 비난이 되기 때문이죠.

    만일 noodles께서 제가 쓴 글에 대해 열심히 쓰셨는데 이러이러한 부분은 오류고 틀렸습니다. 이러한 글로 인해 혹여나 역사적 사실에 대해 잘못 왜곡될까 두렵습니다.

    이러이러한 부분이 틀렸으니 글쓴 분께서는 이에 대해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이다 라고 표현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란 부드러운 어조로 말씀하셨더라면 제가 발끈할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이런 글까지 올렸는데도 고증이 안된 글을 올렸으니 역사왜곡을 한 것이고 혼자만의 공상을 진실로 치부한다라고 하시면 전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淸流河
    작성일
    11.09.01 22:25
    No. 11

    토론란에 가세요. 왜 여기서 싸우십니까?

    뭣하면 쪽지로라도 교환을 하시던가. 솔직히 보기 안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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