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판소도, 이고깽도 재미있는건

재미있습니다.

  작가 능력에 따라 달린거지.

  ㅇㅅㅇ;

  문제는 양판소는 잘 모르겠고(대부분 재미가 없지만) 이고깽의 절대적이라 할 수준으로 재미가 없다는거 ㅇㅅㅇ;;;;

  진짜 미안하지만 대여점가서 이고깽 소설 하나 고르면 그거 까는데 몇일 걸릴 정도의 깔 점이 있는 것으로 알아요.

  작가분의 능력에 따라 달렸지만 막장, 깽판물의 경우 대부분 재미가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덤. 막장물중 나는 친구가 적다 재미있더군요. 막장인데 재미있어요 ㅇㅅㅇ;(일부다처제가 될지도 모르죠.)

  덤2. 이코노클라스트(10권完)라는 작품도 기대됩니다. 이고깽으로 갔는데 현실은 그를 조!(이후 내용은 감상란에서 셀먼님의 글을 읽어주세요.)

[크크크크]

나친척 재밌더군요, 이런 왁자지껄한 러브코미디물 좋아해요 ^^ㅋ

[체셔냐옹]

나는 (남자인) 친구가 적다.
여자애들은 많잖아!!!

[청청루]

체셔님 저랑 친하게 지내요.

[적안왕]

cheshire c님//
그게 진짜 제목이라는 의견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죠.

[체셔냐옹]

안습의 영상.
마미가 [나는 친구가 적다]를 읽더니 조용히 그걸 장작불에 집어 넣고 "불이맵네....."라며 눈물을 흘리는......

[적안왕]

cheshire c님//
마미라면 마마마의 그 '마미성님'이라 칭해지기도 한다는 그분 맞나요?
안습의 마느님이라 불린다는 ; . ;?

[黑月舞]

애초에 손하나 까딱하면 모든 난관이 처리되는데 갈등구조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죠.

[적안왕]

黑月舞님//
예, 그렇기에 작가분의 능력이 더욱 필요한 재료라 생각합니다.
잘못하면 바로 모든게 망가지니까요.

[체셔냐옹]

두부 멘탈 마미성님이지요.
친구가 없어서 슬픈 존재.....
그리고 나는 친구가 적다를 읽고 바로 땔깜으로 처리

[아야가사]

이고깽물 재미있는거 있습니다. 용랑전... =_= 아직도 나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