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가라더니 갑자기 취소네요.
아 짐도 싸왔는데 은행에서 돈도 빼서 지갑에 넣어뒀는데...
소설책 빌린거며 우산 챙겨온거며 이 짐들을 어쩌지?
사장님이 아버지라 말도 못하고 컴터 하는중.
아 진짜 남이면 욕이라도 할텐데...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갑자기 가라더니 갑자기 취소네요.
아 짐도 싸왔는데 은행에서 돈도 빼서 지갑에 넣어뒀는데...
소설책 빌린거며 우산 챙겨온거며 이 짐들을 어쩌지?
사장님이 아버지라 말도 못하고 컴터 하는중.
아 진짜 남이면 욕이라도 할텐데...
보통 광주에 고속버스 터미널 하면 광천터미널을 주로 이야기 하는데...
고급식당이나, 레스토랑을 찾는 것이 아니라면, 터미널 내부에도 식당이 있고, 지하철로 가는 길목에도 식당이 있습니다. 그외에, 터미널 밖에 나와도 주변에 찾아보면 식당이 있을 것인데.. 심야버스에 탑승하신다니, 밤 늦게 새벽까지 식당운영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24시간 운영하는 식당은 보통 해장국집이 그렇게 하는데 그쪽으로 한번 알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별로 도움이 못 되어 드린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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