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는 놀림감이 됩니다.
커서는 착취의 대상이 됩니다.
예를 하나 들자면...제가 사회 처음 나와서 구한 알바를 6개월하고 시급이 너무 짜서(2800원....6개월간 인상 없었음. 오히려 밥값 4000원 뺌) 그만둔다고 하자....제 어디 의지할데 한군데 없는 사정을 다 알고 있는, 형이라고 부르라고 하던 사장이 저를 도둑놈으로 몰더군요. 결국 경찰서에 제가 신고해서 해결이 됐지만 저는 유서쓰고 옥상까지 올라갔었지요.
저에게 저 대신 따져줄 가족이라도 있었다면 생기지도 않았을 일....
근데 한번으로 끝나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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