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에 힘쓰시는 의료진 분들에게는 죄송스런 말이지만 끝난듯...
이번에 개독쪽에서 제대로 터트렸네요.
사랑뭐시기 교회부터 시작해서 전국 목사집회에 수련회에...
광화문 집회에 전국적으로 참여한 것도 그렇고 사람들이 직접적인 피해가 당장 안나타나니까 미쳐날뛰는 중.
마스크땜에 난리난 미국 욕할게 아니였네요.
지들이 안걸렸던건 그분덕이 아니라 몇날며칠 집에도 못가고 갈려나가는 방역/의료진분들 덕분인데요.
저것도 한심한 노릇인데 병원에서 도망가고 허위명단 제출하고...ㅋㅋㅋㅋㅋㅋ
국고도 비어갈텐데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나 이번기회에 만들어서 거나하게 때렸으면 좋겠어요.
주동자는 코로나 걸려서 빌빌거리다 죽었으면 좋겠네요.
어떻게 사람한테 그렇게 심한 말을 하냐고 할 수도 있으나 코로나 걸렸던 사람들 중에 후유증남은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네요...
앞으로 걸릴 수도 있는 많은 사람들은 누가 배상해줄껍니까.
민간요법 광신하는 안아키마냥 방역망 뚫은거보셈.
요근래 밥을 사먹으러 나갈 수가 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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