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tn.co.kr/_ln/0104_202004010630018698
코로나 초기부터 사재기 열풍이 불었던 영국
결국 사재기한 음식을 먹지도 않고 버리는 사태가 나타남.
거기에 사재기하던 시기에는 교대근무하던 간호사가 아무것도 못산다는 하소연을 하는등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감.
거기에 당시 유스티스 장관은 문제는 식료품 부족이 아니라 사재기로 인해 선반을 채울 시간이 부족한 데 있다면서,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식료품을 사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부족함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식품 제조업체들이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결코 식료품이 부족한 사태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고도 했음.
이런 상황이 되는데 국가가 사재기를 하라고 장려해야한다?
사재기 안하면 무개념이다?
진짜 무개념한게 누군지. 우습죠.
p.s. 이해가 안가는건 통조림은 왜 버렸지??
p.s.2. 해외 디플로맷 기사에서 나오는 한국의 장.단점. 그리고 추한점.
https://thediplomat.com/2020/03/lessons-from-south-koreas-covid-19-outbreak-the-good-bad-and-ugly/
한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