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 영화는 집에서 보는경우도 많지만 대작영화 블록버스터 이런영화는 대부분 영화관에가서 봄 혼자가서 커피하나 들고 가서 보면 정말 졸지않고재밌게 보고옴 올해 보고싶었던영화들도 많이 나오고 2월엔 뭐보고 3월엔 뭐보고 이렇게 대충 영화 몇개씩 찍어놓고 그날이 오길 기다리고 그러는데 코로나로 인해 영화산업이완전망해버림...대작영화들 줄줄이 연기해버리고 사냥의 시간도 보고싶었는데 넷플럭스로 직행하고 4월달에도 전부 비주류영화들만 사영관에 걸리고 환장하겠음...평일에 낮에 사람 뜸할때가서 보고싶어도 볼게 하나도없음 분노의질주도 몇년동안 정말 기대했었는데 내년으로 밀리고 블랙위도우도 밀리고 007도밀리고 다 하반기로밀리거나 내년으로 밀림...하지만 이사태가 안끝나면 계속 연기할듯 영화도 마음대로 못보게하는 전염병이 내가사는 시대에 나타나다니...저말 작년까지만해도 이런일이 생길거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못했을듯...사스나 메르스처럼 금방 가라앉고 곧 정상으로 돌아올줄알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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