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옆구리, 허벅지.
이 세군데만 폼롤러로 조금씩 풀어주고 있습니다.
땅콩볼은 넘 아파서.....ㅋㅋㅋㅋㅋㅋㅋ
도저히 오래 할 엄두가 안납니다.
특히 옆구리는 와....
갈비뼈랑 골반 사이 살밖에 없는 부분에 대고 위아래로 굴리면 진짜 아픕니다.
몸을 뒤로 좀 뉘어서 등에 가까운 옆구리는 더 아픕니다...
저거에 비하면 허벅지는 시원한 정도에요.
옆구리 폼롤러 굴릴때마다 으아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근데 딱 때는 순간 하나도 안아프니 신기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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