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면역 걱정을 하지 않으려면 선결해야할 문제가...

진단키트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의료지식이 별로 없는 개인도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고...

검사시간도 초단시간에 가능하고...

정확도 100%의 저렴한 신종코로나 

진단키트를 개발해야 집단면역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런 진단키트를 개발한다면 국내 코로나 문제도

외국의 코로나 문제도 문제될 것이 없겠죠.

국내 종식이 되면 공항이나 항만에서도 한국에

입국하는 사람들 다 검사하면 되니까요.

전세계적으로 경제력이 큰 국가들 30개국 정도라도

국내적으로 종식이 되고 이런 진단키트를 이용해서

국경검역을 할 수 있다면 세계경제는 다시 돌아가겠죠.

집단면역을 말하는 것도 경제문제와 연관되어 있으니...

다만 이런 진단키트를 개발하는 것이 가능할지 의문...

오히려 백신개발이나 치료제보다 이런 진단키트

개발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만리독행]

그련 진단키트는 이미 나와 있습니다.... 애보트 사의 제품인가 그럴 겁니다.

[곽일산]

애보트사의 진단키트가 아주 저렴하고 간편하게 검사가능하고
거의 100%의 정확도를 가졌다면 미국이 저렇게 걱정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앞으로 제품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아직은 신뢰하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만리독행]

기사를 읽어 보니 주 5만 키트라고 나오네요. 생산량이 매우 부족한 듯합니다.

[[탈퇴계정]]

진단키트가 1% 이상 오차가 발생하면 폐품취급합니다.
그런데 에보트것은 거의 10%를 초과한다고 합니다.
대체품이 아직 없다고 합니다.

연구용은 대체품이 많은데 양산형은 아직 멀었다고합니다.

[만리독행]

오옷, 그런가요?
미국에 수출하는 우리나라 제품은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탈퇴계정]]

연구해서 양산하는 과정을 알면 재료부터 생산공정까지 뚝딱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생산시설과 재료 수급에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6월에 사과잼을 만든다고 가정해 봅니다.
사과 나오는 9월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대부분 제약회사는 그런 재료수급과정과 정제기술 기타 여러 과정을 거치기때문에 양산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거죠.

[만리독행]

그렇겠군요...

[적안왕]

초기에 잡을 수 있는 건 아직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습니다.
저번에 이야기나온 항체검사는 정확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