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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작성
10.06.27 21:29
조회
545

네 전 개와 고양이를 매우 좋아합니다.

특히 고양이를요

라면물 끓이는데 다가와서 다리에 부비부비할때나...

머리쓰다듬어주려고 손뻗으니 그 깔깔한 혀로 핥아줄때...

정말 고양이 잘키웠다는 생각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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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다만 어머니는 고양이털날리는걸 무지 싫어하십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v.11 쌩까는
    작성일
    10.06.27 21:30
    No. 1

    저는 털알레르기가 있어서 털있는 짐승근처엔 가까이 가지도 못합니다
    그럼 털없는 파충류를 기르라고하는데 징그러워서
    결국 결론은 전 그냥 동물은 즐 이라는겁니다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10.06.27 21:31
    No. 2

    물이 있는데 왜 안먹었어!!

    집사 물이 어제꺼잖은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작성일
    10.06.27 21:34
    No. 3

    파이어샐러맨더 추천드립니다.
    귀여워요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6.27 21:41
    No. 4

    아 고양이 저도 기르고 싶어요... 너무 귀여워요...! 근데 책임질 걸 생각하니 우울해져서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0.06.27 21:42
    No. 5

    다만 저는 애완동물들이 제가 모르는 사이에 굶어 죽기에 안키웁니다.
    전형적인 무관심의 전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0.06.27 21:51
    No. 6

    털때문에 개나 고양이는 키우기 힘듬.... 청소 안하면..
    침대 밑은 털의나라.. 옷도 털로 범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어트레유
    작성일
    10.06.27 22:02
    No. 7

    ㅎㄷㄷ 고양이 치곤 상당히 붙임성있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10.06.27 22:04
    No. 8

    엄청 목말랏나보다 ㅎㅎ

    아 너무너무 귀여붜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리내★
    작성일
    10.06.27 22:23
    No. 9

    저는 강아지 좋아하는데... 제자신도 관리하기가 벅차서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9 요를르
    작성일
    10.06.28 00:29
    No. 10

    책임지기 무서워서 키우지 못하죠. 하지만 저런 모습을 보면 한마리 키우고싶어요 ㅠㅠ 하지만 제가 잘 돌봐줄거란 자신이 없어서.... 더군다나 우리 부모님은 동물 털날리는걸 극도로 싫어하셔서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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