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죽었니?
진짜 그 말이 나올 정도로 늘어져서 미동조차 하지 않음.
방금도 먹은 거 싱크대 갖다 놓느라 갔는데, 제 발밑에 햇님이가 미동조차 하지 않고 있길래, 너 죽었니. 라고 물으니
몸을 비비 꼬더군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너, 죽었니?
진짜 그 말이 나올 정도로 늘어져서 미동조차 하지 않음.
방금도 먹은 거 싱크대 갖다 놓느라 갔는데, 제 발밑에 햇님이가 미동조차 하지 않고 있길래, 너 죽었니. 라고 물으니
몸을 비비 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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