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블루님 글을 읽고
오늘 짜증 부리는 업체 간부드을 보고
더운것도아닌 찐득찐득하니 꿉꿉한 날씨를 보니
그냥 땀 뻘뻘흘리는 김재동씨의 친구가 생각납니다
인생을 안주삼아 흘러가는 강물을 안주삼아
내삷에한잔 나한잔 하면서 한잔할까하느생각이
아님 한잔의 소주로 그조그만잔안에 나를 비처봄이
하여튼 오늘은 소주 한잔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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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여기는 소주한병이 8만언이야 ㅜㅡ 머가이래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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