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소설이 한번 읽고 나니까.. 언젠가는 한번 더 읽을지 모르지만.. 읽고나니까.. 공간만 차지하는 잉여물입니다. 이게 책장을 너무 잡아먹네요.. 한번 복습하고 치워야 겠습니다.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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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책장 두칸을 금서목록하고 소아온 액셀월드를 비롯한 라노벨들이 꽉 꽉 채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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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추리소설이나 고전호러--; 스릴러들로 차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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