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까의 정부이기에 못믿는다는 말이 더 정확할거 같습니다.
전 솔직히 서거한 두 전 대통령의 정부였다면 약간의 의구심은 있었겠지만 크게 개의치 않고 믿었을거 같아요.
어쨋든 우리 가까처럼 말바꾸는데에는 소질 없는 두 분이였으니까요.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사람들이 반성을 안합니다. 4대강 안하겠습니다. 4대강 비판하는 넘들 다 고소. ㅋㅋㅋㅋㅋ 외신 기자들은 지금 우리나라가 전면 상태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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