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만 없었으면
지구 정복한 기세의 적 A를 이겼더니
A를 한트럭 부어도 못 이길 적 B가 등장...
그 B를 이겼더니 B를 한손가락으로 이기는
적 C의 등장... C를 이겼더니 이번에는 D가...
이하.. 무한반복...
나중에 나오는 적이 강하는 건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최소한 앞에 나온 적들도 나름대로
강점이 있던게 해야 되는데 이건 뭐... 드래곤볼
이후로 저런 류의 작품은 못 보겠더군요. 원피스, 블리치
,나루토 도 좀 저런 경향들이 강한 작품들
이라 잘 안봅니다.
최소한 나중에 나온 적이 앞에 나온 애를
진짜 상대도 안되게 발라 버리는 건 좀 안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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