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말 수학여행 때 설사약 가져온 놈은 이놈이 처음이자 마지막 일듯 ㅡㅡ. 어쩐지 커피가 걸쭉하더라니.......
포풍설사!
정말 변기는 하나고, 마려운 친구는 넘쳐나고 ㅠㅠ.
수학여행 장난의 신기원인가요. --;; 끽해봐야 매직이랑 치약이었는데... 그래도 치약은 ㄷㄷㄷ 당해본적은 없지만 당하면 어떻게 되는지는 몸서리치도록 봤지요...ㅋㅋ 인간이 당할짓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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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약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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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풍설사! 저 때는 그냥 커피에다가 마요네즈 넣고 "이거 우유야"라고 낚은적이 있긴 한대 ㅋㅋㅋㅋ
폭설?! 뭐지, 이 그리운 느낌은...
전 치약은 당해봤는데 ㅋㅋㅋ
발가락에 휴지 꽂고 라이터 지지직.... 당했죠. 개XX들.
저능 친구 중요부위에 콜라부었습니다. 그 다음날 콜라가 굳어 친구의 숲을 옭아매는 바람에 친구가 고통에 울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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