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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
10.04.26 16:05
조회
727

저번 광우병때는 전국민을 광우병 전문가로 만들더니 이번에는 어뢰 전문가로 만들 기세네요.

뭐든 전문화는 좋은거 같긴 한데 그 전문화가 전국민이 대상이여서...

희소성이 없어서...앞으로 일반상식에 포함되지 않을까..


Comment ' 7

  • 작성자
    비단장사
    작성일
    10.04.26 16:08
    No. 1

    저도 이번 사건으로 버블제트와 버블제트 어뢰를 실용화 가능한건 미국뿐이란걸 배웠죠..(현재까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몽l중l몽
    작성일
    10.04.26 16:08
    No. 2

    괜찮아요 밀덕되니까 ㄳ 임.. 나도 밀덕이니 낄낄 덕덕덕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7 깜장바위
    작성일
    10.04.26 16:10
    No. 3

    그건 언론의 발표를 신봉하시네요. 버블젯어뢰란 없는 것이고 만들어질 가능성도 없습니다. 초공동어뢰가 현재 어뢰의 개발방향이고

    버블젯효과란 자기감응식 근접신관을 가진 모든 어뢰가 발휘하는 효과입니다. 현존하는 모든 어뢰는 버블젯효과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깜장바위
    작성일
    10.04.26 16:11
    No. 4

    그리고 자기감응식 근접신관은 이미 2차대전시기에 만들어진 역사와 전통이 비교적 오래된 기술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깜장바위
    작성일
    10.04.26 16:13
    No. 5

    이미 예전에 쓰여진 동해란 소설에도 나왔는데 무슨 신기술인양 호도하는 언론도 문제이고 그것만 가지고 모든 것이 거짓말이다라고 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0.04.26 16:21
    No. 6

    이제 대학교 물리학과 논술시험에 어뢰의 버블제트현상과 실제 함미의 폭팔에 대한 정도에 대한 지문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고 서술하라는 문제가 나오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688잠수함
    작성일
    10.04.26 16:29
    No. 7

    참고로 대학교 물리학과 논술시험에서 그런 문제가 나와도, '버블제트' 적으면 F먹일 확률 농후합니다. 버블'펄스'(파)라고 적어야 함;;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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