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선호작이 딱 100개라는 소리에요.
그러니까 다 읽은 건 아니라구요.
......완결란에 있는 작품은 둘째치고 안 읽은 작품이 반입니다....... 게다가 갑자기 싫증나서 안 읽는 작품도 여러개... 아오.
괜히 이러고 있으려니 작가분들에게 설레이는 선호작 수를 하나 더 추가한 것 같아서 정말 찝찝하네요. 그냥 출판작 끊고 선호작만 줄창 볼까요.
연재한담에서 선호작 60개 중에서 선정한 추천작 3개를 보고 문득 떠올라 쓴 글입니다. 크르르... 여느 때와 같이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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