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원짜리 반값도 안하는 3천원에 파는 투게더..
아이스크림 좋아하진 않는데 갑자기 요즘 들어서 부쩍 생각이 나네요.
날씨가 갑자기 더워졌다 추워졌다 하면서 급더워지니 차가운게 끌리는걸까요?
ps 지붕킥도 안보고, 아이리스도 안보고, 추노도 안봤던 제가 요즘 신언니를 봅니다.
이미지가 달라진 문근영양이 넘 이뻐서 ㅎㅎ
서우나 천정명, 옥택연 뭔가 말이 많은거 같은데..원레 관심밖 사람들이라서...
드라마 볼때도 문근영 나오면 + + 이랬다..다른 배우 나오면 - - 이렇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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