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물에 나오는 능력 중에서...

작품 속에서는 강하게 쓰이지만 현실에서 가지면 가장 쓸모없는 능력을 생각해보니....

여러가지 생각해봤는데

결론은 이매진 브레이커 ㅋㅋㅋ

[외돌이]

공중에 3cm 뜨는 정도의 능력
원을 정확하게 그릴 수 있는 정도의 능력

[임창규]

초능력과 마술의 세계라서 쓸모가 있는 건데, 만약 초능력도 마술도 없는 세계에 보내 놓으면 이놈은... 윽. ㅋ

[극성무진]

토우마는 소설에도 기냥 초틍력자 마술사 들이
총 들고 가면 끝장 입니다-_-........

[포필]

그렇죠 뭐. 애초에 주위에 이능력자가 아무도 없으면..
별쓸모가.

[ALLfeel]

있는 지 없는 지 조차도 모를 듯

[황신]

파이어볼 이런거도 별로 쓸모 없을듯... 라이터 하나면 된다는.

[성류(晟瀏)]

초능력 훔치는 능력 -_-;

[무한유희]

황신님 파이어볼의 위력이 [촛불]정도라고 해도, 사거리만 충분히 길다면야 가치가 있는 능력이죠. 방화범에겐 최상의 스킬임.
(다만 이게 히어로 쪽 능력이라면 황신님 말마따나 안습이죠. ^,^)

[몽l중l몽]

근데 말입니다. 토우마의 능력은 분명히 손가락부터 손목까진데 어떻게 그 넓은 범위를 다 막는거지>?

[극성무진]

몽중몽님
이메진 브레이커의 범위는 보콩 손목까지 입니다만
간혹 그 이상 일때도 있습니다
사실 약간 들쑥 날쑥하죠 작가 실수 랄까....

[쿠울]

사실 솔직히 말하지만 제일 좋은 능력은 투시능력...

[ALLfeel]

쿠울님//
크흠. 위험한 생각을...

[720174]

반대로 작품 속에서는 별 효용이 없지만 현실에서는 무척 쓸모 있게 쓰이는 능력은 절대 암기 능력일 듯
책 속에서는 개나소나 다 가지고 있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