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6시 넘어서 배송이길래 다음 주 되어야 올 줄 알았는데 오늘 낮에 택배가 도착하더군요. 무척 맘에 듬
박스를 뜯으니 저렇게 예쁘게 정렬되어 있습니다~
(각각 5권씩이니 숫자 맞게 잘 지른 느낌)
하나씩 정렬해봤습니다~
(책 상태 맘에 듭니다. 홀홀)
좀 더 상세히 적자면...
엠마
- 1권 귀퉁이 살짝 눌린 자국 외에는(펴면 되지~) S+
(본 흔적 조차도 거의 없는 개인 소장용으로 짐작됨)
신만세
-사람이 봤다는 느낌이 들지만 10번 미만으로 대여했는듯한 S
(4, 5권은 S+에 근접)
바쿠만
-전권 역시 개인 소장용이었던 것으로 짐작 S+
(1,2권은 겉표지에 살짝 때가 묻었지만 닦으면 문제 없고...3,4,5권은 랩만 뜯은 것 같은 새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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