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부터 들어온 것이니까 올해로 7년째로 접어 드네요.
시작은 린킨파크였고, 림프비즈킷과 콘을 거쳐 방황의 시기를 슬립낫과 카니발 콥스로 보내왔고, 미국으로 건너온후 하드코어와 스래쉬 메탈을 거쳐 블랙과 데스메탈. 거기서 한발짝 더 나아가 브루털 메탈에 미쳐있던 전 요즘 들어 올드스쿨에 빠져있습니다ㅎ
ac/dc랑 에어로스미스... 요즘 들어 왤케 귀에 착착 감길까요ㅎㅎ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중딩때부터 들어온 것이니까 올해로 7년째로 접어 드네요.
시작은 린킨파크였고, 림프비즈킷과 콘을 거쳐 방황의 시기를 슬립낫과 카니발 콥스로 보내왔고, 미국으로 건너온후 하드코어와 스래쉬 메탈을 거쳐 블랙과 데스메탈. 거기서 한발짝 더 나아가 브루털 메탈에 미쳐있던 전 요즘 들어 올드스쿨에 빠져있습니다ㅎ
ac/dc랑 에어로스미스... 요즘 들어 왤케 귀에 착착 감길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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