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참 연후 부자는 대단한 거 같아요.
아니, 유가장이 대단한 걸까요?
유기문(맞나?)은 굴러다니던 도가의 잡서 하나를 집었는데 그게 선천지기를 수련시킨다는 무선의 학문, 무무진경이고,
유연후는 굴러다니던 잡서 하나를 얻었는데 그게 망량겁조와 대등하다는 천지풍파객 반여강의 광해경이라니....
유기문이 그 도가의 잡서를 어디서 집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만약 유가장에서 집은 거라면 좀 쩌는 듯....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생각해보면 참 연후 부자는 대단한 거 같아요.
아니, 유가장이 대단한 걸까요?
유기문(맞나?)은 굴러다니던 도가의 잡서 하나를 집었는데 그게 선천지기를 수련시킨다는 무선의 학문, 무무진경이고,
유연후는 굴러다니던 잡서 하나를 얻었는데 그게 망량겁조와 대등하다는 천지풍파객 반여강의 광해경이라니....
유기문이 그 도가의 잡서를 어디서 집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만약 유가장에서 집은 거라면 좀 쩌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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