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광속 삭제네.

내 글 덧글 하나도 안 달렸는데 바로 사라져버렸어.

신기하다. 아직까지 보고 있었구나.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뭔 잘못한 거지?

고인 물이 썩고 있다고 한 게 잘못인가?

어디가?

말도 못하나?

이렇게 운영할 거면 다른 사이트에 권좌를 물려주라는 말이 그렇게 아니꼬우셨나.

[시커님]

와,덧글다는 데 삭제.

[만리헌]

그 글이 삭제될만한 글이었나요? -_-
도대체 삭제 기준이 뭔지...?

[주교주]

사실 문피아가 1위 된것은 다른 장르소설사이트의 자폭적 운영때문에 무주공산이 된 중원을 차지한 것이 크죠. 뭐 화무십일홍인데 그때가 되면 아 그때는 그랬었지 하고 기억할렵니다

[만리헌]

아, 마지막에 그런 말도 쓰셨었나요...
그럼 솔직히 삭제 당해도...;;;

[정담지기]

정담 운영에 불만 있으셔서 그런 글을 평어로쓰신 겁니까?

[임창규]

만리헌님께.
제가 지금 저렇게 글을 남긴 것은 하도 어이가 없어서입니다. 하다 못해 쪽지도 없더군요. 저 마지막 글은 제가 비꼬아서 말한 거지 이렇게 운영할거면 <- 이런 식으로 하지 않았고 꽤 오랫동안 장르 소설 사이트의 최고봉에 서 계셨으니 이제 권좌를 물려줄 때도 되지 않았느냐고 했었지요.

[임창규]

정담지기님께.
극존칭으로 쓰지요. 삭제하지 말아주십시오. 전하.

[정담지기]

극존칭의 문제가 아니라, 보는 사람의 기분을 헤아려 글을 작성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잘 쓰진 못하지만 쓰여진 글이 무엇을 뜻하는 지는 알고 있습니다.

[소하(素荷)]

임창규님 아주 신나셨네요.

[임창규]

소하 // 예, 아주 신납니다.

[신운]

비평인가요? 비난인가요?

[리벤]

그럼 다른 사이트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