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물론 오늘의 사태를 쭉 봤으므로 화가 치밀어 오르고 있고, 또 금강님의 두루뭉실한 답변 또한 어처구니없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건 그거고 몇몇 분들은 과하게 글을 쓰시는 것 같습니다. 보는 사람 또한 눈이 찌푸려질 정도니 수위를 낮춰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떤분은 '파멸'이라는 단어를 쓰셨는데, 그 단어가 그렇게 함부로 써도 될만한 단어라 생각하시는지요. 지금까지 정황으로 보아 허담님께서 잘못한건 명백하나, 아직까지 확실한 결론은 나지 않았습니다. 또한 결론은 둘째치고 인격을 모욕하는 그런 말은 삼가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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