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하면...
표절로 판단할 이유가 없고 게시판 성향이 안맞아서 이동조치햇다
이 한마디를 무진장 길게 장황하게 설명하셨는데요
문제는 말이죠...
그 공지의 잣대를 왜?????????????
작가인 허담님의 글엔 적용안시키냐는점과...
감상란이라고 쓰여있고 추천란이라고 읽는
게시판의 부조리에 대해 성토하는 독자분들의 의견에 대한
언급은 눈씻고 찾아봐도 안보이냐는 점
감상에 대한 사전적 정의 까지 운운하면서 올라온 공지에
형평성이라곤 눈씻고 찾아봐도 없고..
그 문제의 해결을 위해 감상란이라 쓰여있는 링크키를
추천란으로 바꾸자는데 대한 언급도 없으니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아나 어이가 없어서 거참.....
왜? 왜? 왜? 문피아 독자분들이 이리 강호정담에
항의성 글을 줄창올리는지 정녕 이해못하십니까?
못하시는건지 안하시는건지 원...
눈가리고 아웅하는것도 정도가 있습니다. 적당히좀 하세요
한시간 가까이 고심해서 쓴글이라곤 생각조차 할수없는
늘려쓰기식 내용
한탄만 나옵니다.
공지를 쓰는게 운영자면...
그 쓴 공지를 스스로도 지켜야하는게 운영자라고 보는데요?
봤다 못봤다의 문제가 아니고...
본걸 못본척하는건지 알바는 없지만...
일반 독자의 글에 대한 잣대를 작가분도 똑같이
적용시키시기 바랍니다.
작가니까 공지 어겨도 글삭제 안됀다는건...
어이없음을 넘어서서 비웃음 당할 소재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이번일로 금강님에게 매우 실망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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