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은 콩가루 집안인가, 왜 이렇게 싸우는 거야, 거의 3~4주간격으로 싸우는 것 같아.
큰 누나 목소리 정말 크군요, 헤드셋끼고 음악 들어도 다 들리네요.
여자들 참 무섭네요, 아...
아버지는 무척 참고 계시네요.
큰 누나가 집 안에서 컴퓨터, 휴대폰질 등등 니트생활만 하고 있자 아버지 께서 거기에 대해 뭐라고 하신것 같은데 음...
화장실 가고 싶은데 분위기가 뭐해서 못 가겠네요.
재혼가정이라서 친자식부모사이의 관계에 뭐라 하기도 그렇고...
음, 현실에서는 재혼가정이라는 말도 못 꺼내는데 인터넷은 이런걸 말할수 있어서 좋군요, 익명이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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