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본체를 바꾸건 좋았습니다.
키보드를 새로 산것도 좋았습니다.
마우스도 새로 산게 좋네요 [잉?]
스피커를 새로 샀는데 별로에요 새로 사고 싶어지면서
모니터 까지 사고 싶어지네요
[응!!!?]
몇달 전 컴퓨터 본체를 샀습니다. 나름 만족해요
그리고 얼마후 마우스도 하나 샀어요
그리고 또 한달이 지나지 않아 키보드를 사고
[키보드 고장후 반품뒤 어머니의 강력주장에 휘말려 근처 하이마트에서 그나마 나아 보이는 프로젠 키보드 구입]
얼마 지나지 않아 모니터가 불만이네요
뭔가 작아요...왜일까요? 17인치로 성이 차지 않아요
시야각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좀 선명했으면 좋겠어요
...으악 모니터를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몇인치가 좋을까
그래 19인치는 가야지 하면서 마음은 점점 욕망에 지고 있어요
..몇인치가 좋을까요..? ㅠ.ㅠ
가지고 있던 모니터를 팔고 보태서 살 생각인대
점점 인치수 대비 늘어나는 가격ㄸㅒ문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네요 ㅠ.ㅠ
중고로 살까 매우 강력히 흔들리는중입니다.
..그래 중고로 가자!
이젠 인치만 정하면..!?
[응?]
모니터 매매 중고사이트 아시는분 손~
결론 여러분은 욕망에 지지 마세요 저는 지름신님과 함께 온 욕망에 져버렸습니다. 에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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